개요
본 기사는 ‘ #まとめてTFTimes ‘에 접수된 다음과 같은 요청에 따라 작성된 글입니다.
TFT에서는 같은 구성이라도 ‘배치’ 하나로 승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요청에 따라 유닛의 기본 동작부터 배치의 의도, 대면별 조정 방법까지 실전에 도움이 되는 배치에 대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왜 그 위치인가? ” 를 논리적으로 이해하여 승률 향상으로 연결해 봅시다!
내용
이 글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해설을 진행하겠습니다:
- 유닛의 기본 동작
먼저 TFT에서 유닛의 공격, 이동, 스킬 발동 등의 행동 규칙을 설명합니다.
배치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본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기본 배치의 개념
이어서 각 유닛의 역할(탱크, 캐리 등)에 따른 최적의 배치 방법을 소개합니다.
’ 캐리 지키기 ‘, ‘ 포커스 맞추기 ‘ 등 승률을 높이기 위한 배치 원칙을 설명합니다. - 대면에 따른 배치 조정
적에게 암살자나 CC(행동 방해)가 있는 경우, 배치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상황에 따라 배치를 변경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소개합니다. - 구성별 배치 예시
실제 구성별로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개별 기사를 소개합니다. - 마무리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 전달한 내용을 되짚어보고, 배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駒の基本挙動:攻撃・移動・スキル
공격 대상 결정
- 유닛은 전투 시작 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적에게 일반 공격을 시작한다.
- 일반 공격 중 적 유닛이 사망하거나 사거리 밖으로 나가면 가장 가까운 적을 다시 조준한다.
- 같은 거리에 2명의 적이 있을 경우, 무작위로 대상을 결정합니다.
이동 규칙
- 장애물(유닛 등)이 있는 경우, 장애물을 피해 우회하여 이동한다.
- 암살자 계열(예: 제드, 샤코 등)은 점프 후 가장 가까운 적에게 접근해 공격한다.
- 공격 가능 범위에 적이 없을 경우 가장 가까운 적에게로 이동
스킬 방향과 대상
- 기본적으로 현재 공격하고 있는 대상을 향해 스킬을 발동합니다.
- 스킬 설명에 대상과 범위가 명시되어 있는 경우, 그 내용에 따라 스킬 대상과 범위가 결정된다.
2. 기본 배치

가로 칸은 위에서부터 A~D, 세로 칸은 왼쪽부터 1~7로 정의
※위 배치는 오른쪽 안쪽에 적의 메인 캐리어가 있는 것을 가정한 배치입니다.
💡 기본 개념
아군(특히 메인 캐리)의 생존 시간을 늘려 총 체력과 총 데미지를 최대화한다
– 포커스를 맞춰 적의 생존 시간을 줄이고, 적의 총 체력과 총 데미지를 최소화한다.
메인 탱크( A5 )

배치 이유: 적 캐리의 공격을 가장 먼저 받아 아군 유닛의 생존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이 위치에 배치하면 가장 단단한 메인 탱커가 적 메인 캐리의 공격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아군 유닛의 생존 시간이 길어지고, 스킬과 일반 공격 횟수가 증가하여 팀 전체의 총 체력과 총 데미지가 증가하여 승률이 높아진다.
메인 캐리( D1 )

배치 이유: 메인 캐리를 적과 가장 먼 위치에 배치하여 끝까지 생존하여 피해를 입히기 위함.
캐리의 역할은 장시간 살아남아 화력을 계속 내는 것이다.
이 위치라면 적의 메인 캐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적의 공격을 받기 쉬워 생존 시간이 길어진다.
그 결과 스킬과 일반 공격 횟수가 늘어나 팀 전체의 총 데미지가 향상되고 승률도 높아진다.
유틸리티 아이템 소지( 메인 캐리어 쪽 )

배치 이유 : 메인 캐리의 공격 대상에게 분해, 파쇄, 부상을 부여하여 효율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유틸리티 아이템의 역할은 이러한 효과를 통해 캐리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즉, 유틸리티 아이템은 캐리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위치에 배치하면 대상에 대한 디버프가 안정적으로 들어가고, 팀 전체의 총 대미지가 증가해 승률도 높아진다.
서브 캐리( D3 )

배치 이유: 메인캐리와 포커스를 맞춰 킬타임을 단축하고, 한 칸을 비워두어 원거리 스킬의 동시 피격을 피하기 위함.
서브캐리의 역할은 메인캐리와 연계하여 화력을 보완하고 킬타임을 앞당기는 것이다.
이 위치에 배치하면 적 유닛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상대 생존 시간이 짧아져 적 팀 전체의 총 체력과 총 데미지가 감소해 승률이 높아진다.
기타 캐리( 메인 캐리와 반대편에 일괄적으로 )

배치 이유 : 메인 캐리, 서브 캐리와의 거리를 두어 원거리 스킬에 의한 동시 피격을 방지하기 위함.
기타 캐리의 역할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생존하고 추가 대미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이 위치에 배치하면 피격 위험이 줄어들고 생존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진다.
그만큼 스킬과 일반 공격 횟수가 늘어나 팀 전체의 총 데미지가 증가해 승률도 높아진다.
3. 상대에 따른 배치 조정
상대에 따른 배치 조정에서 의식해야 할 사항과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 배치에서 의식해야 할 우선순위
어쌔신 피하기 = CC(행동방해) 피하기 > 적의 약한 조각부터 쓰러뜨리기
어쌔신 피하기

배치 이유: 적 어쌔신에 의한 즉사를 피하고, 메인캐리의 행동 가능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함.
위 그림에서 제드가 A5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왼쪽 하단에 메인캐리를 배치하면 즉시 사망하게 된다.
메인캐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따라서 어쌔신의 워프 위치를 피하는 배치를 취하면 시전 및 일반 공격 횟수를 늘리기 쉬워지고, 팀 전체의 총 대미지가 증가해 승률도 높아진다.
CC(행동방해) 방지

배치 이유: 적의 범위 CC(행동방해)를 피하고 메인캐리의 행동 가능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함.
위 그림은 메인 캐리가 왼쪽에 배치되어 적의 메인 탱커를 공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오른쪽에 배치하면 적의 범위 CC를 받기 쉬워지고, 캐리의 행동불능 시간이 늘어나 실질적인 생존 시간이 짧아지고 총 피해량도 감소한다.
메인 캐리는 행동을 멈출 수 없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행동 방해를 최대한 피하는 배치를 취하면 시전 및 일반 공격 횟수가 늘어나 결과적으로 팀 전체의 총 데미지가 증가하고 승률도 높아진다.
적의 약한駒(駒)부터 쓰러뜨리기

배치 이유: 적의 약한 유닛(서브 탱크 등)에 우선적으로 집중하여 빠르게 처치함으로써 적 전체의 생존 시간과 총 데미지를 줄이기 위함.
약한 유닛을 조기에 처치하면 해당 유닛이 원래 사용해야 할 스킬(데미지 배리어, 회복)이나 일반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다.
그 결과, 적 팀 전체의 총 체력과 총 데미지가 감소해 승률 향상으로 이어진다.
4. 특정 구성의 배치 패턴
각 구성의 배치 패턴은 다음 기사에서 소개합니다.
그레이브스 리롤:
대 그레이브스 리롤:
르브랑리롤:
바스티온 모르가나:
애니마 부대:
5. 요약
TFT에서 ‘배치’는 단순한 위치 조정이 아니라 승률과 직결되는 전략의 일부입니다.
이 글에서는駒의 기본 동작부터 역할에 따른 배치, 그리고 대국에 따른 조정까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아군 (특히 메인 캐리)의 생존 시간을 연장합니다.
메인 캐리가 오래 살면 살수록 스킬과 AA의 횟수가 증가해 총 대미지가 극대화된다.
이를 위해 탱커로 공격을 맡거나 피탄을 분산시키는 배치가 필요하다.
2. 초점을 맞추고 적을 빠르게 처리한다.
아군 캐리끼리 공격 대상을 맞춰 적을 단시간에 쓰러뜨리고, 적의 스킬 발동과 피해량을 억제한다.
‘ 누구를 먼저 쓰러뜨리느냐 ‘의 배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3. 상대에 따라 우선순위에 따라 배치 조정하기
대면 위협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인식하면 효과적이다:
- 암살자 피하기: 캐리의 즉사 방지
- CC(행동 방해) 방지: 캐리 횟수를 줄이지 않는다.
- 적의 약한 유닛부터 쓰러뜨리기: 회복과 지원을 무너뜨려 전체 화력을 낮춘다.
이러한 포인트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구성이라도 배치 하나로 승률에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본 기사의 내용이 ‘ 왜 그 위치에 배치해야 하는가? 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여러분의 배치 판단에 도움이 되었 으면 합니다.

이 기사가 초급, 중급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