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키츠네비비비 @TFT🦊🔥(@0kitsunebi) 님 / X
기사
번역자 : Scilla(@scilla_tftft) / X
제목 : Balmyeong의 15.4b 해설 동영상 번역(15.4b)
URL: Balmyeong 씨의 15.4b 해설 동영상 번역(15.4b)
개요
TFT의 B패치 ‘15.4b’는 리롤 일변도였던 환경을 수정하고, 레벨링 구성의 복권을 추진했다.
Balmyeong의 해설을 번역해 각 티어 및 주요 구성의 세부적인 움직임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대회나 랭크에서 우승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봐야 할 내용입니다.
내용
리롤 구성
Tier1: 비에고릴롤

- 특징: 현재 가장 강력한 리롤 구성. 비에고★3까지 늘릴 수 있다면 상당히 강력하다.
- 비에고: 보석 건틀릿(고정), 나이트 엣지(고정), 상대가 CC가 많을 경우 퀵실버, 그렇지 않을 경우 귀소.
- 포인트: 상대의 취약한 유닛이 있는 쪽에 배치하고, 비에고와 사미라로 빠르게 한 명을 쓰러뜨려 비에고의 파워업 ‘ 뻗어가는 팔 ‘ 스택을 쌓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 3 완료 후, 그웬이 있으면 8소울파이터로. 없다면 사미라에게 아이템이 있다면 쉔을 추가하고 바스티온과 에지로드를 발동한다.
비에고는 유물 아이템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플리커 블레이드’, ‘위츠엔드’, ‘스나이퍼 포커스’, ‘조냐의 회귀 시계’ 등 모두 강력하다.
Tier1: 말파이트진

- 특징: 비에고 다음으로 강하며, 티어2보다 조금 더 강하다.
- 말파이트: 파워업 ‘변신’이 가장 좋다. ‘넘치는 생명력’이나 ‘저항’, ‘등 떠받드는 자’로도 대체 가능.
- 진: 크리티컬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다 → ‘정령검’, ‘귀인소’가 있다 → ‘예술적 KO’
- 포인트: 초반에 말파이트가 많이 모여 방어 아이템으로 시작할 때 공략하는 것이 정석이다. 어디까지나 방어 아이템이 갖추어졌을 때 노리는 구성
- 첫 번째 아우그먼트에서 가시판 갑옷이 나오면 망설이지 말고 이 구성으로 가면 OK(말파이트는 방어력 스케일이 매우 우수하여 높은 효과를 발휘)
- 3으로 만들 때 우선순위는 나보다 케넨이 압도적으로 높다.
(케넨은 카산테가 나오기 전까지 중요한 서브 탱커가 된다.)
스테이지 3-1에서 33골드가 될 때까지 리롤하고, 말파이트와 시비아가 7마리 이상 모이면 ★3를 목표로 한다. 그 후에는 50골드를 유지한 채로 리롤한다.
Tier2 구성
- 루시안: ★3으로 6소서러형 또는 ‘드리프트 듀오’가 포함된 마이티 로보형.
- 카일 / 다리우스 / 제이스 + 케이틀린 / 자야 / 스몰더 / 코그-마우 / 마르자하르 / 야스오
Tier3 구성
- 카이-사 / 카탈리나 / 럭스 / 카이사
영웅 조각 평가
- Tier1: 닥터 문도, 잭, 쉔, 쉔 박사
- Tier2: 니코, 케넨, 바이
- Tier3: 말파이트, 갈렌(갈렌은 싸울 수 있지만 말파이트는 피하고 싶다)
Tier1: 잭 히어로

(6레벨 시)

(완성형)
- 잭: 블러드 서스터, 쥬얼 건틀릿, 스트라이커 플레일이 거의 고정되어 있다.
- 파워업: ‘퓨전 댄스’ 또는 ‘승부는 이제부터’를 추천한다.
- 포인트: 궁극적으로 6레이스를 목표로 하는 것이 이상적
블러드서스터 대신 핸드 오브 저스티스를 선택하면 내구성이 부족해 금방 녹아내린다.
Tier1: 문도히어로

(레벨 6에서 닥터 문도와 바이를 ★3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닥터 문도: 가인톱, 인피니티 엣지, 스트라이커 플레일로 고정.
- 파워업: ‘스릴 시커’, ‘9000 이상’, ‘넘치는 생명력’을 추천한다.
- 바이에는 선파이어 케이프나 이븐슈라우드와 같은 유틸리티 계열의 아이템이 효과적이다.
“대미지 딜러인데 파워업이 체력 증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도는 체력에 따른 스케일이 매우 좋기 때문에 데미지 딜러라 하더라도 체력 증가 혜택이 크다.
Tier1: 쉔히어로

이 아우그먼트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다른 플레이어를 정찰하고, 다른 플레이어가 크루를 구성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쉔: 귄소, 자이언트 슬레이어가 고정되어 있다. 마지막 한 프레임은 헥스텍 건블레이드 또는 가인소우를 하나 더 갖게 한다.
- 6레벨에서 리롤하여 쉔, 신쟈오, 자야 3명을 ★3으로 만든다.
- 파워업: ‘9000 이상’ 또는 ‘더블 스트라이크’.
- 신쟈오에게 유틸리티 계열의 방어 아이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레벨링 구성
Tier1 : 마이티로보7

- 포인트: ‘판도라의 벤치’를 뽑았을 때 매우 강력하다. ‘판도라의 벤치’로 루시안을 ★3으로 만들고, 요네를 1마리 찾을 수 있다면 우승할 수 있는 강력한 구성이다.
- ‘판도라 벤치’가 있거나 레벨 9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나 레벨 7, 8에서 자연스럽게 요네가 당겨졌을 때 전환한다(무리하게 목표로 하는 구성은 아니다).
- 자반: 마나 계열 아이템
- 요네: 나이트 에지(고정), 스텔락의 바구니 손(고정), 핸드 오브 저스티스
- 카르마: AP 아이템은 갖게 하되, 보이드 스태프는 꼭 만들고 싶다.
- 파워업: 무리하게 ‘메카 파일럿’을 노리지 말자. 카르마에게는 ‘마법사’, ‘효율’, 요네에게는 ‘기개’, ‘뻗어가는 팔’, ‘파이널리스트’를 추천한다.
마이티 로보의 대미지는 마법 대미지이기 때문에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가 매우 높다.
Tier1: 스타 가디언

(이미지에서 포피가 두 마리인 이유는 파워업에 따라 최적의 아이템 빌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플레이 방법: 초반에 귀인소를 하나 만들고, 8레벨에 징크스와 애쉬를 모두 캐리 후보로 보고, 모이는 쪽을 사용한다.
- 징크스: 인피니티 엣지, 크라켄의 분노 고정. 마지막 1칸은 귄소 또는 자이언트 슬레이어.
- 징크스 파워업은 ‘스카이 피어싱’을 선택.
- 레벨 9의 추가 유닛은 브라움★2 > 발루스★2 > 코부코★2의 순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포피: 파워업에 따라 최적의 아이템 빌드가 다르다. 일반 포피는 가고일 석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정령의 비장함.
‘최대 방어’를 뽑은 경우, 크라운 가드, 스텔락의 바구니, 수호자의 맹세와 같은 방패 아이템을 쌓는다.
Tier1: 소울파이터

이 구성은 소울파이터 문장이 있는 경우에만 1티어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 좋게 8레벨에 그웬을 뽑았거나, 문장이 있는 경우에만 노리도록 하자.
- 아이템: 사미라에게 AD 아이템, 그웬에게 회복 억제, 마법 방어력 감소, 나이트 에지를 부여하고, 방어 아이템은 세토에게 모으게 한다.
- 문장이 있는 경우 레벨 9에서 볼리베어와 브라움이 추가되면 시너지가 완벽하고 매우 강력하다.
- 파워업: 세토의 파워업은 ‘저항’과 ‘자기 재생’, 사미라의 파워업은 ‘온 더 엣지’, ‘그림자 분신’, ‘결선 진출자’를 추천한다.
Tier1: 듀얼리스트

(가인소를 만들어서 징크스 캐리와 양손 저울에 올려놓을 수 있는 것이 강점)
아이템이 없는데 무리하게 노리는 것은 금물이다. 예를 들어 여신의 눈물을 가지고 있을 때 결투장에 가면 게임이 끝난다.
- 우디아: 가르고일 석판, 거인의 맹세, 스텔락의 바구니는 필수입니다.
- 애쉬: 귄소, 크라켄의 분노, 헥스텍 건블레이드가 일반적이다. 크라켄이 리메이크되어 풀스택으로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게 되었기 때문에 귄소우는 필수가 아니다.
- 자이언트 슬레이어, 나이트 엣지, 두 번째 크라켄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 파워업: 우디아는 ‘거신’이 필수, 애쉬는 ‘데스페라도’, ‘그림자 분신’, ‘발레헬’을 추천한다.
만약 후반에 이신이 2성이 되어 풀 아이템을 장착하고, 파워 제거 아이템이 3개 이상일 경우에만 ‘거신’ 2개를 발동시키는 것을 노려보자.
Tier1: 마법사

이 구성의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
첫 번째는 라이즈를 절대 ★2가 아닌 ★1로 1열에 배치해 탱커로 사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아리가 아닌 케넨을 사용하는 것이다. (수호자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 탱크: 순수 방어 아이템은 스웨인, 마나 계열의 방어 아이템은 자반으로.
- 그웬: 회복 억제, 마법 방어력 감소, 나이트 엣지
- 카르마: 보석 건틀릿과 스트라이커 플레일을 고정. 나머지 프레임에 블루 버프 또는 나셔투스를 붙인다.
- 파워업: 스웨인에게는 ‘저항’, 카르마에게는 ‘마법사’와 ‘효율’, 그웬에게는 ‘퓨전 댄스’를 추천한다.
- 포인트: 중반에는 스웨인과 카르마에 파워업을 달아두고, 후반에 그웬이 ★2가 되어 아이템이 다 모이면 스웨인의 파워업을 해제하고 그웬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Tier1: 스나이퍼 징크스

징크스 구성은 현재 4~5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 난이도가 높아 ‘나는 유연한 플레이를 잘 못한다’, ‘나는 초보자다’라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레벨 9를 목표로 할 수 있을 때 플레이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발루스를 뽑아야만 1위를 노릴 수 있는 파워가 생긴다.
- 징크스: 인피니티 엣지, 크라켄의 분노, 자이언트 슬레이어
- 발루스: 쇼진의 창, 인피니티 엣지, 레드 버프 또는 스트라이커 플레일을 갖고 싶다.
- 파워업: 포피는 ‘변신’, ‘최대 방어’. 징크스는 방어력 감소 아이템이 있다면 ‘슈퍼 액티브’나 ‘힘을 모아’를 추천한다.
발루스에게는 ‘둠발라지’, ‘그림자 분신’이 좋다.
징크스는 보통 ‘스카이 피어싱’이 철판이지만, 이 구성은 스타 가디언형과 달리 마법 방어력 저하가 필수적이지 않다.
Tier1: 레이스 징크스

- 스나이퍼 징크스 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포피, 카산테, 니코, 발루스, 징크스 5명을 고정하고 나머지 4칸을 잭, 마르자하르, 세라핀, 그리고 쉰드라 또는 자이라로 교체한다.
- 완성하면 매우 강력하다. 스나이퍼형과 마찬가지로 레벨 9를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 노리고 싶다.
- 방어 아이템은 두 탱크가 모두 ★2인 경우, 이번에는 4레이스 시너지를 받는 카산테가 조금 더 우선순위가 높다.
- 파워업은 앞서 언급한 스나이퍼 타입을 참고하자.
소감
15.4b의 환경은 리롤과 레벨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환경입니다.
특히 ‘소서러’, ‘소울파이터(문장 필수)’, ‘스나이퍼 징크스’는 승률이 높아 대회 현장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징크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파생과 잭 쉔과 같은 강력한 아우그먼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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