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기사 요약]” 4탄으로 후방을 날려버려라! 유성우 니코 완전 가이드 (Scilla 번역)

기사

번역자: Scilla(@scilla_tftft)님 / X
제목: 양핑파오둥의 유성우 니코 해설 동영상 번역(15.3)
URL: 襄平霸王东氏의 유성우 니코 해설 동영상 번역(15.3)

개요

이 글은 양핑파오둥(襄平霸王东)의 해설 동영상(15.3)을 바탕으로 ‘유성우 니코’ 구성을 Scilla가 번역하여 본 사이트에 요약한 것입니다.

니코의 전용 아우그먼트 ‘유성우’를 핵심으로, 4번째 스킬을 빠르게 발사하여 적 후방을 쓸어버리는 것 하나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는 계획을 설명합니다.

내용

콘셉트

승리 조건은 단 두 가지
1. 4번째 스킬을 가장 빠르게 발동한다
2. 4번째 발사로 적 후방을 파괴 한다.
따라서 니코의 ★3과 3아이템을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다(후방의 화력 강화는 기본적으로 불필요).
카산테는 구성 강도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피스다.
후위 시너지의 중요도는 낮다(스타 가디언 2로 충분하다).
승패는 니코가 4탄을 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4번째 스킬은 적 후방에 1292와 1158 대미지를 준다!

아이템(니코)

1칸(필수): 아크엔젤 스태프(화력 증가로 후방 원샷을 노려라)
2번째: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스킬 회전 가속용)
3칸: 거인의 맹세(내구성과 안정성)
대체: 아크엔젤×2

파워업

화력 계열 우선: 9000 이상/라스보스/마법의 달인/맥스 아르카나/파이널리스트

구성

기본은 7레벨에 완성하고, 8레벨에 자르반 Ⅳ를 넣는다.
또한, 니코를 중앙에 배치하고 양 측면을 다른 유닛으로 단단히 방어한다.

(원문 기사에서 발췌)

어쨌든 니코를 잘 지켜야 한다.

절대로 니코를 먼저 치게 해서는 안 된다.

먼저 맞으면 더 이상 버틸 수 없으니까요.

레벨 7

프로텍터 6 (필수) + 스타 가디언 2 ( 신드라 or 아리 중 하나)
마력 상승을 위해 보통 신드라를 사용합니다.

레벨 8(상층)

자르반 Ⅳ를 추가.
적의 메인 캐리가 왼쪽에 있을 경우, 자르반 Ⅳ는 오른쪽에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니코가 공격받는 순서를 늦출 수 있습니다.)
예외: 카산테★2가 2마리라면 J4를 내지 않고 2번째 캐릭터 채용 + 도적의 글로브를 사용해도 OK.
(★3 라칸에게 글로브도 가능)

레벨 9(최종)

라이즈 추가로 전략가의 방패 부여 + 멘토의 마나 보조.
백 라인의 아이템은 너무 많으면 안 된다.

진행

기본은 연패 진행 (연승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는 드물다).
연패로 장비를 확보하고, 두 번째 아우그먼트에서 경제계 → 단숨에 7레벨까지 올려서 니코★2를 노린다.
스테이지 3 드래프트에서 카산테가 보이면 최우선적으로 뽑는다.
니코★2로도 충분히 상위권 가능 (니코★3는 거의 상위권 확정).
남는 아이템은 전위 탱크에 넣는다.
후위 캐리의 아이템은 우선순위가 낮다.

Tips (동영상 댓글에서)

동측 스나이프: 니코를 적 캐리와 같은 쪽(왼쪽에서 세 번째,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에 배치하면 세 번째 스킬로 캐리를 직접 노릴 수 있다.
물론 집중 공격을 받아 즉사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막판 선두 다툼에서 한두 번 정도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정도다.
기습 빌드: 아크엔젤/나이트엣지/JG로 아군 전진이 전멸한 타이밍에 니코의 나이트엣지가 발동하도록 조정하여, 앞으로 나온 적의 후방을 세 번째 스킬로 쓸어버리는 빌드이다.
(이 전술의 경우, 나이트엣지가 너무 일찍 발동하지 않도록 파워업 ‘진홍의 베일’이 매우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