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키츠네비비비@TFT🦊🔥(@0kitsunebi) 님 / X
아이캐치 작: mah_pn(@mah_pn777) 님 / X
기사
번역자: Scilla(@scilla_tftft) / X
제목 : Balmyong의 손쉬운 전술(4선) 소개 영상 번역(15.2c)
URL: Balmyong의 손쉬운 전술(4선) 소개 동영상 번역(15.2c)
개요
Balmung이 소개하는 ‘나 신드라 트렌치코트 징크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간단한 전술 4가지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아이템과 아우그먼트 조합으로 초반~중반 골드 획득과 레벨 9 달성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술입니다!
나르의 경제 전술, 쉰드라의 화력형, 수상한 트렌치코트의 분신 활용, 징크스 구성의 유연한 운용이라는 4가지 전술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고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용
1. 나르 전술 – 금을 빠르게 획득하는 방법
나르 전술은 공격 속도 아이템(갬블러의 검)과 파워업(골든엣지)을 활용해 골드를 대량으로 획득하는 방법이다.

(갬블러의 검+귄소&골든엣지가 결합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조건
- 갬블러의 검, 또는 ‘골든 에지’
- 공격 속도 아이템(귄소 레이지 블레이드)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전술

나르는 스킬에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
(너를 4, 5단계까지 계속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20골드, 많게는 50골드를 벌 수 있다.) 너를 4~5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초반~중반 구성 예시)
이 전술은 골드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전투(예: 스컬 패들)에서 특히 효과적이며, 9레벨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만약 골드 계열의 만남이 아니라면 두 번째 아우그먼트에서 골드와 경험치를 우선적으로 획득해 안정적으로 9레벨을 달성한다.
경제계 아우그멘트를 얻지 못했다면 8레벨에서 ‘거신 우디아’나 ‘6재규어 노트 애쉬’를 전개한다,
획득했다면 레벨 9에서 고코스트 유닛으로 채운 95 구성을 목표로 하자.

(Lv8 판면 예시 재규어노트 중심으로 구성)
95 구성 추천

- 메인 캐리: 발루스
- 서브 캐리: 트위스티드 페이트 / 자이라(★2 우선으로 자이라)
- 메인 탱크: 카산테
- 아방가르드: 재거노트로 굳히기
나르 전술은 초반 골드 차이가 후반전 승패와 직결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쉰드라 전술 – 쉽게 레벨 9에 도달하기
두 번째 손쉬운 전술은 ‘신드라’입니다.
현재 환경에서는 신드라★2 한 마리만 있으면 거의 자동으로 9레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위력은 정말 강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드라는 스킬에 마법 방어력 감소를 가지고 있다! (끓어오르는 혼돈과 궁합이 좋다!)
조건
필수 아우그먼트: 끓어오르는 혼돈
차선책: 에센스 쉐어
아이템 예시
- ‘끓어오르는 혼돈’을 뽑은 경우
쇼진의 창 + 나샤투스 + 쥬얼 건틀릿 + 쇼진의 창 - ‘에센스 쉐어’ 선택 시
마나 아이템 2개(쇼진의 창, 적응형 투구 등) + 내셔의 이빨
전술

(Lv8 판상. 스타 가디언 + 코부코로 구성.)
현재 환경에서 신드라★2는 징크스★2 이상의 화력을 발휘합니다.
단 1코스트로 수만 대미지를 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 9레벨에 도달하면 신드라가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세라핀★2로 옮긴다.
3. 수상한 트렌치코트 전술 – 분신 피해 극대화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수상한 트렌치코트’를 응용한 전술이다.

(지금 SET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보지 못했지만… 최고 효율의 응용 전술을 소개합니다!)
조건
- 수상한 트렌치코트와 파워업 ‘그림자 분신’을 소지하고 있다.
전술
이 조합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루차돌에게 맡기다
- 케이틀린에게 맡기세요 (가장 추천)

아이템
나: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 크라켄의 분노 + 수상한 트렌치코트
브라움 케이틀린: 수호자의 맹세(필수) + 수상한 트렌치 코트
케이틀린에게 ‘수호자의 맹세’를 갖게 함으로써,
‘수상한 트렌치코트’ 효과 발동 직후 스킬이 고회전 !!!!!
전술 포인트(트렌치+그림자 분신)가 강한 이유
‘수상한 트렌치코트’는 ”발동 시 챔피언의 파워업 효과를 초기화”합니다.
원래는 디메리트가 되는 사양이지만, ‘그림자 분신’의 대미지 감소 디메리트를 무효화할 수 있어 분신이 본체와 동일한 대미지를 낼 수 있게 됩니다.
- 브라움은 분신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단독으로 전선에 배치하는 것만으로 상대 전선을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 초반에는 나로 싸우고 후반에 브라움이나 케이틀린에게 아이템을 넘겨주는 형태가 이상적입니다.
케이틀린에 적용
- 기존 ‘제이스 케이틀린’ 리롤 구성을 기반으로 맨 앞줄에 배치
- 상대의 메인 캐리어를 순식간에 증발시키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후방 캐리나 고비용 유닛을 갖춘 95 구성이라도 케이틀린 하나로 승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4. 징크스 구성 – 유연성이 높은 강력한 구성
마지막은 새로운 징크스 구성입니다. 원래의 징크스 볼리베어 구성을 좀 더 유연하게 변경한 형태입니다.
정확히는 ‘간편 전술’이라기보다는 단순히 강력한 구성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구성

- ‘징크스 볼리베어 구성’의 볼리베어 쉔 닥터 문도를 ‘니코 렐 카 산테’로 대체.
- 레벨 8에서 뽑은 유닛에 따라 구성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
- 5 비용 유닛은 대체 유닛으로 보완 가능
(브라움→바스티온, 발스→진 등) - 레벨 8 단계에서는 나너를 제거하여 운용한다.
전 시즌 세계 챔피언인 서머타이머 선수도 사용하며 1, 2위를 기록. 적은 경기 데이터로도 메타가 될 수 있는 강력한 구성이다.
요약
Balmung이 소개하는 4가지 간편 전술은 모두 적은 노력으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르 전술로 초반부터 경제적인 우위를 점하고, 신드라로 쉽게 9레벨을 달성하고, 수상한 트렌치코트로 분신의 약점을 역이용하고, 징크스 구성으로 유연하게 전황을 지배하는 것이다.
어떤 전술이든 쉽게 도입할 수 있고, 어떤 환경에서도 높은 승률을 기대할 수 있다.
소감
이번에 소개한 4가지 간편 전술은 모두 ‘적은 노력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나르와 신드라의 전술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안정적으로 경제와 레벨을 확보해 전황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수상한 트렌치코트나 징크스 구성은 다소 까다롭지만 운용에 따라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상대의 속내를 꿰뚫는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강한 유닛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양과 조합을 역발상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忍法! 트렌치 그림자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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