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미니 미니 팀’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렐 & 신드라 캐리 구성 가이드|진행, 아이템, 배치, 아우구그먼트 해설

메타 & 공략

기사:키츠네비비 @TFT🦊🔥(@0kitsunebi) 님 / X
아이캐치 작: mah_pn(@mah_pn777) 님 / X

패치 개요

15.3 패치에서 ‘미니 미니팀 ‘이 대폭 강화되어 아리의 효과 버프와 함께 신드라는 스킬 발동 시마다 16마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끓어오르는 혼돈’의 효과가 더해져 압도적인 스케일링 성능을 발휘하는 구성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의 진행 방법과 아우그먼트, 아이템 선택과 플레이 요령까지 구성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모두 다뤄봤습니다.

다음 항목부터 초급자~중급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추가 정보 등이 있으면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내용

완성형・진행형

완성형

본 구성은 오グメント ‘미니 미니 팀’과 파워업 ‘끓어오르는 혼돈’을 조합하여 매우 강력한 스케일링을 실현하는 구성입니다.

렐★3를 메인 탱커로 배치하고 신드라에게 ‘쇼진의 창’, ‘끓어오르는 혼돈’을 장착하면 신드라는 스킬을 발동할 때마다 16마나를 획득하는 강력한 메인 캐리어로 거듭난다.

신드라★2와 전위★2를 조합하면 초반부터 매우 강력한 판을 만들 수 있으므로, 승리 진행을 축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초반(2스테이지): 승리 진행, 3스테이지 초반의 느린 리롤에 대비한다.

이 구성은 초반에 뽑은 신드라와 렐, 전위 유닛을 중심으로 겹치는 유닛을 사용하면서 승리 진행을 노리는 구성이다.
아이템은 ‘쇼진의 창’을 최우선으로 준비한다.
만약 아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스테이지 2의 판이 상당히 강력해진다.
레르를 ★3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에 돈을 모아서 슬로우 리롤에 대비한다.

신드라의 파워업 ‘끓어오르는 혼돈’이 필수이므로 이쪽을 엄선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다.

(전방은 겹치는 유닛으로, 후방은 쉰드라와 시너지가 있는 유닛으로 승리 진행을 노리자!)

중반(3단계): 슬로우 리롤로 ★3 만들기

3-1, 5단계에서 슬로우 롤로 신드라 ★3과 ★3을 목표로 한다.

3단계에서 ‘제2의 열매’를 렐에게 건네주면 다시 강력한 판을 만들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이 단계에서 아리를 데려와 판을 변화시키면서 스웨인과 잔나를 추가하여 ‘크리스탈 갬빗 3’을 개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6단계의 이상적인 판. 크리스탈 갬빗을 판에 배치하여 최대한의 경제 효과를 얻는 것이 이상적이다.)

종반(4단계부터): Fast8 카산테★2로 전위 강화

레벨 8로 리롤하여 카산테★2를 확보하여 전위를 강화한다.

‘미니 미니 팀’ 효과로 인해 스타 가디언의 조각 수에 제한이 있으므로, 자르반 IV나 라이즈를 추가하여 전략가+유틸리티 슬롯 을 보충한다.

( 스웨인★3, 마르자하르★3를 노릴 수 있다면 이 구성의 상한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아이템

  • 쉰드라: 쇼우진의 칼날(필수), 헥스텍 건블레이드, AP 아이템
  • : 가고일 석판(필수), 스피릿 비사지, 탱크 아이템, 탱크 아이템
  • 마르자하르: 레드 버프 or 모렐로노미콘, 공허의 지팡이

아우구그먼트

필수 아우구그먼트 ‘미니 미니 팀’

전투형 아우구그먼트 ≧ 아이템형 아우구그먼트 > 경제형 아우구그먼트

전투 계열 추천

  • ‘워터 로터스’: 크리티컬 증가, 스킬이 크리티컬 판정을 가진다.
  • ‘여기가 센터’: 렐의 1탑 배치와 궁합이 좋다.
  • ‘미스 커넥션’: 모든 코스트 1의 조각을 획득한다.

파워업

신드라: ‘끓어오르는 혼돈’이 필수.

렐: ‘등 떠받드는 자’, ‘저항’, ‘자기 재생’

조건과 배치의 고안

조건

필수 오グメント ‘미니 미니 팀’ 획득하고 있을 것.

배치 요령

렐의 스킬에 의한 피해 감소와 스타 가디언의 방패 획득 및 가고일 석판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1탑에 배치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소감

‘미니 미니 팀’이 아우그먼트 선택에서 나왔을 때 구성 선택은 상당히 다양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쉰드라 구성은 초반부터 안정감이 높고,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뻗어나가는 것이 강점이다.

중후반 슬로우 롤로 3성 쉰드라와 렐을 완성하는 것이 안정성의 핵심이지만, 아리나 서포트 프레임 뽑기를 통해 유연하게 강화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특히 ‘미니 미니팀’과 ‘끓어오르는 혼돈’을 조합했을 때의 폭발력과 궁합이 뛰어나 이번 패치에서 최고의 메타라고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編集者 きつねび
편집자 키츠네비

‘데카데카 팀’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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