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기사 요약] 1위를 노릴 수 있는 카이-사리롤|3가지 파생형과 최적의 아이템을 완벽 해설! (Scilla 씨 번역)

기사 소개

기사 요약: 키츠네비비비 @TFT🦊🔥(@0kitsunebi) 님 / X

기사

번역자: Scilla(@scilla_tftft)님 / X
제목: 아카샤오신 씨의 카이-사리롤 해설 동영상 번역(15.3)
URL: 아카샤오신 씨의 카이-사리롤 해설 동영상 번역(15.3)

개요

이번 기사에서는 아카샤오신(Red Xiaoxin)의 카이-사리 역할 구성 설명 영상(15.3 패치 대응)을 번역 및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카이사를 주축으로 한 3가지 파생형(재규어노트형, 멘토형, 램스형)의 차이점, 초반~중반 진행 방법, 최적의 아이템과 파워업 선택 포인트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안정적으로 상위 4위 안에 들기 위한 기본부터 1위를 목표로 하는 구성 완성 조건까지, 플레이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내용

카이-사리롤의 본질

  • 카이-사리 롤의 기본은 ‘6레벨에 2코스트 챔피언을 리롤하는 구성’이다.
    →2코스트 리롤 구성의 기본 이론이 요구된다.
  • 스테이지 3까지 메인 캐리의 이상적인 장비 2개를 완성하고, 중후반에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체력 차이로 우위를 점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카이사는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공격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중반의 연승이 필수적이다.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초반 아우그먼트는 아이템 계열이나 골드를 늘릴 수 있는 경제 계열의 아우그먼트를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카이-살리롤의 3가지 파생형

1. 재규어 노트형

  • 조건: 닥터문도가 많이 뽑히면 이 형태를 목표로 한다.
  • 장점: 구성의 균형이 좋고, 완성하기 쉽다 .
  • 단점: 최대로 강해지려면 레벨 9+5의 코스트 유닛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
  • 포인트: 문도&카이사★3를 조기에 완성하고 체력을 아껴서 9레벨을 목표로 한다.

2. 멘토형

  • 조건: 코브코가 겹치거나 상승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경우.
  • 장점: 재규어 노트형과 비교했을 때, 레벨 7에서 야스오 다리우스 ★3도 노릴 수 있다. 특히 다리우스 ★3 완성으로 1위 확률이 대폭 상승.
  • 단점: 유닛이 고비용이고 레벨 6 단계에서 라이즈도 찾기 힘들고, 많은 조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골드 관리가 어렵다.
  • 포인트: 야스오와 우디아의 ★3 우선순위는 낮다. 상황에 따라 매각 판단이 필요하다.

3. 램스형

  • 조건: 램스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경우 성립.
  • 장점: 재규어노트형처럼 레벨 9를 목표로 할 필요도 없고, 멘토형처럼 라이즈를 필수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 단점: 메인 탱크가 3코스트 ★3을 전제로 한 비싼 비용과 중위권에서 누구도 이길 수 없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포인트: 플레이어의 경기 운영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고급형.

돌아다니는 포인트

  • 요령은 ‘온 유닛을 편애하지 않는 것’이다.
    (★2가 된 탱크를 즉시 채용하고, 그 유닛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발휘한다).
  • 벤치에 재규어 노트나 헤비웨이트 계열의 부품을 확보해 두어 언제든지 파생형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 어떤 타입으로 전환할 것인지 판단할 때, 각 구성의 핵심 유닛의 개수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재규어노트형=닥터 문도&세토
    • 멘토형=코브코 & 다리우스
    • 램스형 = 램스 & 다리우스

이 단위들이 모인 상태와 구성의 성립 조건과 비교하여 카이사의 최종 구성을 결정한다.

아이템 선택

  • 이상적인 장비를 반드시 추구할 필요는 없으며, 필수 장비는 인피니티 엣지(IE)만 있으면 된다.
    (카이사는 자신의 스킬에 따라 성장하는 특성과 리롤 구성의 특성상 중후반의 연승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 IE 이외의 항목은 대체 가능:
    • 구인소 ↔ 쇼징
    • 스트라이커 플레일 ↔ 자이언트 슬레이어
    • 전투를 보조하는 아이템(레드버프, 라스트위스퍼)은 중후반 연승 및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아티팩트한 아이템은 환영한다. 전체 구성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 타입에 따라 다른 유닛에 장착시키는 선택도 ◎(예: 다리우스에 카틀라스 실버미아의 여명 / 람스 코브코에 호라이즌 포커스).

파워업 선택

  • S: 일단 나오면 망설이지 않고 선택(범용성, 강점 모두 압도적).
  • A: 특정 조건이 있어야 강력하다(예: 최대 공격=중반부에 템포를 잡고 있다는 전제/’정확무결’은 마나 증가 계열의 아이템을 만들 수 없고, 공격적인 아이템 3개가 필요하다.).
  • B: 중후반부를 연결하는 데 최적. 후반에 상위권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리우스★3의 중요성

  • 다리우스의 스킬은 탱크에 대한 60% 대미지 증가 효과가 강력하다.
  • 3 다리우스+백기 일문 시너지로 전방을 녹여 카이사가 후방으로 화력을 전달하기 쉬워진다.
  • 다리우스가 ★3이 될 것 같으면 IE, 자이언트 슬레이어, 스텔라크 등의 캐리 장비를 준비해 주는 것도 승률과 직결된다.

요약

  • 카이-사리롤의 본질은 ‘레벨 6의 2코스트 리롤’이다.
  • 중반기 연승이 모든 기반이다.
  • 상황에 따라 세 가지 파생형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것이 안정성의 핵심이다.
  • 장비나 파워업도 이상적인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경기마다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자세가 중요하다.

소감

이번 해설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뤄진 것은 카이-사리롤의 본질은 중후반 연승에 있다는 점입니다.

재규어노트, 멘토, 램스 3종은 각각 장단점이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하는 판단력이 요구된다.

또한, ‘중반기 연승을 쌓기 위해 장비를 고집하지 말라’는 관점이나 ★3 다리우스의 중요성 등 실전에 직결되는 내용도 많아서 카이사 구성뿐만 아니라 리롤 전술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編集者 きつねび
편집자 키츠네비

이제 또 한 번 더 똑똑해진 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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