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키츠네비비비@TFT🦊🔥(@0kitsunebi) 님 / X
아이캐치 작: mah_pn(@mah_pn777) 님 / X
기사
번역자: Scilla(@scilla_tftft) 님 / X
제목: Balmyeong의 15.3 해설 동영상 번역(15.3)
URL: Balmyeong씨의 15.3 해설 동영상 번역 (15.3)
개요
Balmyeong이 작성한 15.3 패치 환경 구성 설명 동영상을 Scilla가 번역하여 본 사이트에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이번 패치는 또다시 ‘ 신의 한 수 ‘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5.2를 뛰어넘는’ 여러 강력한 구성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이번 패치에 대한 데이터는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기사에서는 리롤 구성과 레벨링 구성을 모두 다루며, 시스템 변경 사항과 유닛별 배치, 추천 파워업 및 아이템 구성까지 상세히 소개합니다.
내용
환경 총평
구성의 다양성: 리롤과 레벨링 모두 티어1에 여러 선택지가 있고, 한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건전한 환경.
4코스트의 두께: 사미라를 제외한 모든 유닛을 채용할 수 있어 구성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아이템 밸런스 개선: 깨지기 쉬운 아티팩트가 억제되고, 블루 버프와 스텔락의 바구니 등 평범한 아이템이 재평가됨.
파워업 조정: ‘9000 이상’ 약화로 카탈리나 소멸, ‘변신’은 사실상 최강의 탱커 강화.
플레이어 스킬 중시: 극단적인 파워 차이가 없어져 유연한 판단과 대처가 순위와 직결되는 단계.
시스템 변경 사항
1. 아티팩트 약화
‘플리커 블레이드’는 공격 속도 상승이 소폭 감소하고, ‘실버미아의 여명’은 피해에 따른 마나 획득 효과가 삭제되어 크게 약화되어 ‘제이스 무쌍’과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 사라집니다.
2. 스톰 벤더
추가 피해에 치명타가 붙지 않게 되어 예전만큼의 폭발력은 사라졌지만, 25% 피해 효과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어 여전히 1티어급 파워업으로, 무리하게 노릴 필요 없이 선택지 중 하나로 남을 수 있습니다.
3. 9000 이상
미니언 라운드의 스택 제거, 마나 회복 부여율 감소로 카이사와 카탈리나 등 ‘9000 이상 의존형’ 캐리는 약화되었고, 특히 카탈리나는 사실상 메타에서 사라졌다.
‘변신’은 너프를 피했다.
리롤 구성
1. 크루 리롤

- 현재 메타의 정점에 위치하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티어1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 초반에 크루 유닛(시비아, 말파이트)이 자연스럽게 모였을 때, 1st 아우그먼트에서 리롤 계열을 뽑았을 때 노려보자.
- 말파이트: ‘변신’ + 여분의 방어구 소재도 갖게 한다(방어력 UP 효과 있음).
- 시비아: ‘스카이 피어싱’ 필수급 → 보유한 채로 운용한다.
(지그스 3성이라도 옮기지 않고 시비아에게 남겨둔다.)
2. 케일 리롤

- 크루와 함께 Tier 1 리롤 구성.
- 메타에 리롤 구성이 늘어남에 따라 4단계를 견디기 쉬워져 간접적으로 강화.
- 3-1 레벨 4에서 33G 리롤, 케일 7장 이상이면 추가 투자로 3성까지 노려볼 수 있다.
- 필수급 아이템 →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 화력 → ‘쥬얼 건틀릿’ + ‘스트라이커 플레일’
3. 카이저 리롤


- 2코스트 리롤 중 최강 클래스
- 라이벌인 진/문도/카타리나 리롤의 약화로 더욱 강력해짐
- 서열은 3-2로 6레벨로 리롤하여 주요 유닛을 2성, 경쟁자가 없다면 4-1로 7레벨로 올려 램스, 다리우스, 카이사 3체를 3성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카이=사: ‘쇼진의 창’ or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 ‘인피니티 엣지’ ‘스트라이커 플레일’
- 최강 아티팩트: ‘피쉬본’ → 대신 쇼우진 장비로 교체
- 3성 완성 후, 램스 미완성일 경우 해제하고 ‘멘토 4인(코부코/야스오/라이즈)’ 발동
리롤 소기술
- 룰루 소환 몬스터의 풀은 독립적임
- 다른 플레이어가 럼스를 사용하는 경우, 다른 유닛(스몰더)으로 전환하여 리롤한다.
- 룰루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몬스터를 소환하여 몬스터로 변신시켜 확률 조정하기
4. 세나 리롤

- 현 환경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자랑하는 3코스트 리롤 구성
- 리롤 구성이면서도 레벨링 구성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굳이 3성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레벨업으로 ‘4 멘토’를 뽑는 것만으로도 강력하다.
- 초반에 세나를 뽑았을 때 ‘마이티 로보’로 승리 진행을 노릴 수 있다.
- 세나: ‘쇼진의 창’, ‘데스 블레이드’ + ‘라스트 위스퍼’ or ‘스트라이커 플레일’
- 야스오: ‘인피니티 엣지’, ‘핸드 오브 저스티스’
- 3 완료 후 → 레벨업하여 ‘엑시큐셔너’ 유닛(아카리/리 신 등) 추가
레벨링 구성
1. 스나이퍼 징크스

- ‘징크스+α’의 유연한 구성이 강력(예: 스타가디언 징크스, 볼리베아 징크스 등)하기 때문에 플렉스 플레이에 적합하다.
- 8레벨에서는 너를 빼고, 9레벨 완성형으로 징크스+발루스+브라움+선봉대 탱커를 추가
- 징크스: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인피니티 엣지’, ‘크라켄의 분노’
- 발루스: ‘쇼진의 창’, ‘인피니티 엣지’, ‘스트라이커 플레일’ or ‘레드 버프’
- 5코스트의 브라움과 발루스가 모일 때까지 브라움 칸에는 임의의 바스티온 유닛을, 발루스 칸에는 진을 배치합니다.

(볼리베어 버전, 니코, 렐, 카산테를 빼고 볼리베어, 문도, 쉔을 추가하는 구성)
2. 스타 가디언

- 초반 쉰드라 2성 유닛에 ‘쇼진의 창’과 ‘나샤투스’로 진행하면 상위권 안정, 9레벨에 세라핀을 추가하면 완성.
- 8레벨에서 전 유닛 2성은 필수는 아니며, 9레벨에서 세라핀을 찾으면서 완성할 수도 있다.
쉰드라 2성으로 순조롭게 진행하면 구조상 체력이 적게 소모되는 일은 별로 없다. - 다른 플레이어와 구성이 겹치거나 체력이 부족하다면 8레벨에서 2성 2개를 맞춘 후 9레벨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 징크스: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 ‘인피니티 엣지’, ‘루나른 허리케인’ 서브캐리가 갖춰진 경우 ‘스트라이커 플레일’ or ‘자이언트 슬레이어’로 변경 가능
- 세라핀: 마나 아이템 2개 + ‘레드 버프’ 또는 ‘모레로노미콘’, 스킬 2회 발동으로 총 피해량 극대화
- 5코스트 유닛이 1성일 경우 무조건 코부코를 넣고 ‘멘토’를 발동시키는 것이 가장 강력하다.
3. 마법사

- 초반에 3 마이티 로보에 소서러를 조합하여 진행하는 전개를 노리는 것이 좋다.
- 라이즈는 2성화하지 않는다: 라이즈는 1열에 배치해 탱커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2성화하면 내구도에 비해 골드 효율이 떨어져 구성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다.
- 아리보다 케넨을 추천한다: 1코스트이지만 무조건 강력하고 전선 보강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카산테와 조합하면 ‘수호자’의 시너지를 살리면서 골드 효율도 높일 수 있다.
- 카르마의 이상적인 장비는 ‘쇼진의 창’, ‘보석 건틀릿’, ‘스트라이커 플레일’로 고정.
- 남는 DP 아이템은 그웬에게 (3번째 스킬을 확실히 발동시키기 위해 ‘나이트 엣지’를 장착시키는 것도 좋다).
4. 프로디지

- 초반 2~5단계에서 ‘프로디지 2개 + 배틀 아카데미아 3개’의 판을 만들면 공략하기 쉽다.
- ‘선파이어 케이프’, ‘아이오닉 스파크’는 절대 만들지 말 것. (반드시 ‘모렐로노미콘’과 ‘보이드 스태프’를 마르자하르에게 보유하게 한다)
- 레오나 or 카산테: 먼저 2성이 된 쪽에 장착할 것. 둘 다 2성이면 카산테를 우선적으로 장착한다(아이템이 없어도 강함).
- 유미의 파워업: 초천재가 하향되었으므로 발렛헬을 확정으로 장착.
5. 멘토 라이즈

- 8레벨에서 ‘4멘탈라이즈’ + ‘소서러’ + ‘프로디지’의 3가지 구성 중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 9레벨까지 갈 수 있는 경기에서는 3성을 노리는 것보다 레벨을 올리는 것이 훨씬 성적이 좋았다.
- 요네에게 파이터 계열의 아이템을 장착하게 하는데, 요네는 AD와 AP 모두 스케일이 좋기 때문에 ‘정의의 손’의 스탯이 매우 좋다.
- 마지막 단계에서 고비용 유닛을 추가해 화력과 시너지를 완성한다.
- 라이즈: AP 아이템
- 세나: AD 아이템
- 방어구 아이템: 자르반Ⅳ or 코부코
- 요네: 파이터 계열 아이템, ‘나이트 엣지’, ‘스텔락의 손수레’, ‘정의의 손’이 통계적으로 최적
6. 듀얼리스트

- “아니, 거신이나 우디아는 너프된 거 아냐?”…너프됐지만, 체력 100의 너프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현역 1티어 구성입니다. - 2거신은 체력 150과 대미지 증폭 10%가 너프되어 상한선이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안정적으로 순위를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구성입니다.
- 운용법은 애쉬와 카이사가 AD 아이템을 가지고 초반을 버티고, 8레벨에 리롤해 6 듀얼리스트 6명을 내고 우디아, 애쉬를 2성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우디아 ‘가고일 석판’, ‘거인의 맹세’, ‘스텔락의 바구니’가 기본이다.
- 애쉬는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와 ‘크라켄의 분노’를 기본, 나머지 1칸은 ‘헥스텍 건블레이드’ 또는 ‘크라켄의 분노’, ‘나이트 에지’를 보유하게 한다.
- 2성이 완성되면 9레벨로 올려 리 신을 찾고, 리 신이 나오면 갱플랭크와 교체한다.
추천 조합
1. 리롤 조합을 후보로
- 현재 환경은 리롤 구성이 매우 많고, 선택지도 다양하다.
- 우선 리롤 구성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2. AP 아이템을 중심으로 레벨링 구성을 고려한다.
- 강력한 AP 레벨링 구성은 ‘4멘토’, ‘소서러’, ‘프로디지’ 3가지가 있다.
- 초반에 AP 아이템을 만들고, 주변 상황을 보면서 최적의 구성을 선택한다.
- 8레벨에서 리롤을 통해 좋은 조합을 구성한다.
3. ‘귄소 레이지 블레이드’를 만들어 AD 캐리를 판단한다.
- 이전 패치는 애쉬 중심의 구성이 많았다.
- 이번에는 징크스가 버프되어 AD 캐리의 선택지가 늘어났다.
- 귄소를 만드는 단계에서 징크스와 애쉬 중 어떤 구성으로 진행할지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다.
소감
15.3패치에 관해서는 Balmyeong님의 설명대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매우 좋아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전 패치의 극단적인 ‘1강 구성’이나 특정 아이템에 의존하는 환경이 완화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15.3 패치는 ‘극단적인 강자 편향이 없고, 전략의 자유도가 높은 밸런스형 패치’라고 할 수 있다.
리롤 구성과 레벨링 구성 모두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아이템과 파워업 조정으로 운빨 요소가 줄어들어 순수한 플레이어의 실력이 반영되기 쉬워졌다는 인상이다.

15.3도 다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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