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키츠네비비비 @TFT🦊🔥(@0kitsunebi) 님 / X
기사
번역자: Scilla(@scilla_tftft)님 / X
제목: 云顶风向标氏의 징크스 해설 동영상 번역(15.2c)
URL: 云顶风向标氏의 징크스 해설 동영상 번역(15.2c)
개요
징크스는 “완벽하게 맞물리는 장비나 파워업이 없는” 반면, 서브캐리로서는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챔피언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징크스만의 독특한 설계 철학과 수치 데이터를 분석하여, 왜 징크스를 서브캐리로 운용하는 것이 최적의 해답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적절한 아이템과 시너지를 이해한다면, 징크스는 조합의 빈틈을 메우고 승률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내용
징크스의 특징

- 징크스는 ‘힘의 하한이 매우 높고 상한이 매우 낮은’ 유닛이다.
- 메인 캐리어로 세우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서브 캐리어로 세우면 안정적인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 높은 기본 스탯으로 ‘쓰면 반드시 일정한 일을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확장할 수단이 없다.
→메인 캐리 적성을 깎아먹으면서도 서브 캐리로서 ‘유일무이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킬과 데미지 구조의 문제점

- 스킬 발동에 필요한 마나는 80으로 무겁고, 일반 공격 1회당 마나 회복량은 7에 불과하다.
→따라서 스킬 대미지 비율은 전체의 약 50%에 불과하며, 케이틀린(70%)에 비해서도 낮다.
결과적으로 쇼진, 인피니티 엣지 등 기본 아이템의 혜택이 줄어들게 된다.
‘스킬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방향성이 성립하기 어렵다.

(노란색: 스킬(스킬 대미지) 파란색: 공격(일반 공격 대미지) )
아이템 선택

‘무한의 가장자리’는 필수인데도 불구하고, 채용 시 평균 순위를 0.11 낮추는 모순이 있습니다.
‘쇼진의 창’은 마나 효율이 낮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익성이 떨어진다.
→’ 크라켄의 분노’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선택.
최적의 장비는 ‘크라켄의 분노’, ‘무한의 가장자리’, ‘자이언트 슬레이어’입니다.
모두 100% 맞물리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지우기의 최강의 세트’입니다.

파워업과의 궁합
‘마법사’, ‘최전선’, ‘치명적 위협’, ‘힘을 모아’ 등 스킬 강화 계열은 대미지 비율이 낮아 혜택이 적다.
‘더블 스트라이크’, ‘분노의 상승’, ‘슈퍼 액티브’ 등 일반 공격 강화 계열도 최대한 활용하기 어렵다.
→ ‘스톰 벤더’ 등 종합적인 데미지를 올려주는 계열이 최적.
요약 (서브 캐리어로서의 강점)

징크스는 사거리와 스킬 동작 등 세부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유닛 자체의 능력치에는 단점이 거의 없다.
실제로 ‘스나이퍼(3)’의 시너지를 발동하는 것만으로도 20초 동안 10,000 대미지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스타가디언(8)’에서 징크스의 강점은 주로 자야와 징크스 자체의 시너지 에서 나온다.
스타 가디언 2~3명, 포피 + 징크스 + 임의의 스타 가디언을 채용하는 것만으로도 징크스는 다양한 구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챔피언이다.
징크스는 메인 캐리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서브 캐리로는 뛰어난 유닛입니다. 편성의 폭을 넓히면서 확실히 화력을 보완할 수 있는 뛰어난 코스트 대비 성능을 가진 존재입니다.
소감
징크스는 화려하진 않지만, 서브 캐리로서 조합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는 유닛입니다.
능력과 강점을 이해하고 운용하면 저비용 구성이나 시너지 구성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승률 향상과 직결되는 매우 가성비 좋은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징크스의 매력은 ‘모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설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비용 구성이나 시너지 중심의 구성에 유연하게 편입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 향상과 직결되는 매우 가성비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웅에서 왔습니다! 징크스입니다! 특기는 로켓 발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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